아이가 우네 서럽게 우네
비참한 눈물 그 이쁜 눈에
무얼 위해 칼을 흔드나
욕심으로 흘리는 피
그만
깃발 쥔 사람아 멈춰라
짓밟힌 그들을 가족 가슴으로 보내자
복수는 복수로 상처뿐이다
세상이 슬프다 전쟁을 재워라
아이가 우네 비참한 눈물
결국 이유도 없이
내가 살려고 죽이는 짓
제발
망가진 이성을 깨워라
전쟁이 사람을 자꾸 악마처럼 만든다
슬픔에 미치면 끝낼수 없다
이러다 세상이 피로 물든다
깃발 쥔 사람아 멈춰라
짓밟힌 그들을 가족 가슴으로 보내자
복수는 복수로 상처뿐이다
세상이 원한다 총을 내려라
비참한 눈물 그 이쁜 눈에
무얼 위해 칼을 흔드나
욕심으로 흘리는 피
그만
깃발 쥔 사람아 멈춰라
짓밟힌 그들을 가족 가슴으로 보내자
복수는 복수로 상처뿐이다
세상이 슬프다 전쟁을 재워라
아이가 우네 비참한 눈물
결국 이유도 없이
내가 살려고 죽이는 짓
제발
망가진 이성을 깨워라
전쟁이 사람을 자꾸 악마처럼 만든다
슬픔에 미치면 끝낼수 없다
이러다 세상이 피로 물든다
깃발 쥔 사람아 멈춰라
짓밟힌 그들을 가족 가슴으로 보내자
복수는 복수로 상처뿐이다
세상이 원한다 총을 내려라
Contributed by Riccardo Venturi - 2006/8/20 - 01: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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